연예
`안녕하세요` 허양임 "승재 과분한 아들…동생 원해"
입력 2018-07-31 08: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아들 승재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개그우먼 김지선, 코요태 신지,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 FT아일랜드 이홍기, SF9 로운이 출연했다.
이날 MC는 허양임에게 행복한 고민이 있다던데”라고 말했다. 허양임은 승재는 감사하게도 과분한 아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승재가 요즘 컸는지 외로움을 타는 것 같다. 동생 있으면 좋겠다고 한다”고 밝혔다.
승재는 아빠 고지용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kyb1842@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