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물선 사기 의혹' 신일그룹 최용석 대표 등 출국금지
입력 2018-07-31 06:50 
'보물선' 돈스코이호 관련 투자 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신일그룹 최용석 대표 등 전현직 임원들을 출국금지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피해자 접촉을 시도하면서 주요 인사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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