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걸그룹 트위티(아인 해린 보름 채아)가 중독성 강한 여름 댄스곡으로 돌아왔다.
트위티는 30일 서울 서교동 에이콘 클럽에서 여름 프로젝트 앨범 '바다야'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트위티의 컴백은 지난 3월 발매한 'BAD BOY'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이날 트위티는 "지난 활동이 파워풀한 걸크러쉬 콘셉트였다면, 이번엔 색깔이 많이 달라졌다"며 변화 포인트를 짚었다.
신곡 '바다야'는 사랑하는 연인들이 서로의 감정을 바다에 빗대어 표현한 곡.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바다의 청량함과 시원함을 트위티만의 매력으로 한껏 표현했다.
트위티는 "중독성 강한 여름 댄스곡이다. 집에 가면 한 번쯤 생각날 만한 노래"라고 설명했다.
타 가수와 차별화된 트위티만의 매력에 대해서는 "트로피컬한 EDM 장르가 유행인데 저희는 저희만의 사운드를 추구하고 있다.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저희만의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위티는 30일 오후 6시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그룹 트위티(아인 해린 보름 채아)가 중독성 강한 여름 댄스곡으로 돌아왔다.
트위티는 30일 서울 서교동 에이콘 클럽에서 여름 프로젝트 앨범 '바다야'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트위티의 컴백은 지난 3월 발매한 'BAD BOY'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이날 트위티는 "지난 활동이 파워풀한 걸크러쉬 콘셉트였다면, 이번엔 색깔이 많이 달라졌다"며 변화 포인트를 짚었다.
신곡 '바다야'는 사랑하는 연인들이 서로의 감정을 바다에 빗대어 표현한 곡.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바다의 청량함과 시원함을 트위티만의 매력으로 한껏 표현했다.
트위티는 "중독성 강한 여름 댄스곡이다. 집에 가면 한 번쯤 생각날 만한 노래"라고 설명했다.
타 가수와 차별화된 트위티만의 매력에 대해서는 "트로피컬한 EDM 장르가 유행인데 저희는 저희만의 사운드를 추구하고 있다.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저희만의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위티는 30일 오후 6시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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