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틀트립에서 레드벨벳 슬기가 ‘비포 선라이즈 속 관람차를 탄 소감을 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오스트리아로 떠난 레드벨벳 웬디, 슬기의 ‘디기디기딥 투어 1편이 공개됐다.
이날 레드벨벳 웬디와 슬기는 오스트리아 빈의 프라터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영화 ‘비포 선라이즈에 촬영장소인 관람차에 몸을 실었다.
슬기는 야경 보는 거 너무 좋다”라며 오늘 와서 느끼는 게 여유다. 여유를 되게 찾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항상 영화를 보면서 저기를 꼭 가보고 싶다 했었는데 이곳에 와서 너무 뜻 깊다. 아직도 보존돼있다는 것도 신기하다라며 행복해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28일 오후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오스트리아로 떠난 레드벨벳 웬디, 슬기의 ‘디기디기딥 투어 1편이 공개됐다.
이날 레드벨벳 웬디와 슬기는 오스트리아 빈의 프라터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영화 ‘비포 선라이즈에 촬영장소인 관람차에 몸을 실었다.
슬기는 야경 보는 거 너무 좋다”라며 오늘 와서 느끼는 게 여유다. 여유를 되게 찾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항상 영화를 보면서 저기를 꼭 가보고 싶다 했었는데 이곳에 와서 너무 뜻 깊다. 아직도 보존돼있다는 것도 신기하다라며 행복해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