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오세아니아 지구과학회 연례회의(AOGS 2008 제5회 연례회의)'가 오늘(1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 개막됐습니다.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66개국 2천여명의 과학자가 참가한 가운데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 우주, 지진, 해양과학 등을 주제로 20일까지 열립니다.
모두 2천116편의 일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13명의 세계 석학 초청강연과 대중강연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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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66개국 2천여명의 과학자가 참가한 가운데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 우주, 지진, 해양과학 등을 주제로 20일까지 열립니다.
모두 2천116편의 일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13명의 세계 석학 초청강연과 대중강연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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