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주그룹, '아주좋은꿈터' 개관 1주년
입력 2018-07-27 08:24  | 수정 2018-07-27 14:36
고 문태식 아주그룹 창업주 생가터에 건립한 교육문화공간인 '아주 좋은 꿈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았습니다.

아주그룹은 그동안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누적 이용객이 4천명에 이르는 등 지역사회 아동청소년과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주 좋은 꿈터'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아주그룹이 고 문태식 창업주의 생가터에 건립됐으며, 2017년 8월 1일 개관 이후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 지역주민을 위한 꿈찾기 교육, 인성교육, 자녀교육, 진로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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