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컬투쇼 윤시윤이 ‘친애하는 판사님께 첫 방송에 대한 설렘을 드러낸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윤시윤과 이유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시윤이 오늘(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오늘이 첫 방송이다. 너무 떨린다”며 예고편이 재미있게 잘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난 드라마에서 1인 2역을 연기한다. 브레인 판사 한수호 역과 전과자 한강호 역이다. 그런데 불의의 사건으로 인해 동생이 판사인 척을 한다”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유영은 (나는) 사법연수원생 전과자 강호가 정말 판사인줄 알고 존경하고, (그에게) 마음이 열린다”고 말했다.
한편, 윤시윤과 이유영가 출연하는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윤시윤과 이유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시윤이 오늘(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오늘이 첫 방송이다. 너무 떨린다”며 예고편이 재미있게 잘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난 드라마에서 1인 2역을 연기한다. 브레인 판사 한수호 역과 전과자 한강호 역이다. 그런데 불의의 사건으로 인해 동생이 판사인 척을 한다”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유영은 (나는) 사법연수원생 전과자 강호가 정말 판사인줄 알고 존경하고, (그에게) 마음이 열린다”고 말했다.
한편, 윤시윤과 이유영가 출연하는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