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이 열애 중이다.
아비가일은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동생을 통해 알게 된 2살 연상의 파라과이 교포 남성과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아비가일은 남자친구의 훈훈한 외모와 믿음직한 성격에 반해 교제를 시작했다. 아비가일의 남자친구는 현재 한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비가일은 지난 2005년 한국으로 유학을 왔다. 이후 2007년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뛰어난 미모와 유창한 한국어 실력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방송인의 길을 걷기 시작한 그는 현재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 중이다.
trdk0114@mk.co.kr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이 열애 중이다.
아비가일은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동생을 통해 알게 된 2살 연상의 파라과이 교포 남성과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아비가일은 남자친구의 훈훈한 외모와 믿음직한 성격에 반해 교제를 시작했다. 아비가일의 남자친구는 현재 한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비가일은 지난 2005년 한국으로 유학을 왔다. 이후 2007년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뛰어난 미모와 유창한 한국어 실력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방송인의 길을 걷기 시작한 그는 현재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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