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25일 서울 강남 새마을금고중앙회 빌딩에서 'MG청년주거 지원사업 '내집(Home)잡(JOB)기' 선발자 대상으로 지원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주거문제 해결 및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부터 접수를 받아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총 10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6개월 동안 1인당 월 최대 28만원 주거비를 지원받게 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