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이덕화와 이경규가 알래스카로 떠났다. 알래스카의 광활한 자연 속에서 만세를 하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빙하에 둘러싸여 있는 이덕화와 이경규의 모습에서 해방감과 행복감이 느껴진다.
이경규는 알래스카로 출국하기 전 알래스카 촬영 자신 있느냐”는 질문에 자신 있다. (재미 없으면) 제작비 물어내겠다”라고 호언장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시어부 알래스카 특집에는 배우 장혁이 게스트로 출연, 도시어부들과 불꽃 튀는 낚시 대결을 펼친다.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이 뉴질랜드에 이어 알래스카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는 8월 중 방송되는 ‘알래스카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시어부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자타공인 낚시꾼 이덕화∙이경규∙마이크로닷이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덕화와 이경규가 알래스카로 떠났다. 알래스카의 광활한 자연 속에서 만세를 하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빙하에 둘러싸여 있는 이덕화와 이경규의 모습에서 해방감과 행복감이 느껴진다.
이경규는 알래스카로 출국하기 전 알래스카 촬영 자신 있느냐”는 질문에 자신 있다. (재미 없으면) 제작비 물어내겠다”라고 호언장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시어부 알래스카 특집에는 배우 장혁이 게스트로 출연, 도시어부들과 불꽃 튀는 낚시 대결을 펼친다.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이 뉴질랜드에 이어 알래스카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는 8월 중 방송되는 ‘알래스카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시어부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자타공인 낚시꾼 이덕화∙이경규∙마이크로닷이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