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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봉원 감독님, 너무 크게 이겼네요` [MK포토]
입력 2018-07-24 00:08 
[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 남양주)=김재현 기자] 23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에코 제2야구장에서 벌어진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스마일야구단과 캐그콘서트팀의 경기에서 개그콘서트가 스마일을 꺾고 대회 첫 승을 거뒀다.
개콘 박성광이 스마일 이봉원 감독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매경닷컴 MK스포츠가 주관·주최하고 문화사업을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선도하는 기업 ㈜케이스타그룹,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박술녀 한복, 수앤블루, 라파153, 샘퍼니 거번배트, ㈜니콘이미징코리아, 스카이라인, 광동제약, ㈜루셀, ㈜C3, A great 카페, 아름다운사람들, 네일닥터, 아오라, 오디세이네일시스템, SPS KOREA 오더글러브, 한국화가 청곡 최윤섭 화백이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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