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J ENM "모바일 생방송 판매자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선발"
입력 2018-07-23 22:45 
CJ ENM이 모바일 생방송 전용 채널 '쇼크라이브'를 진행할 판매자를 서바이벌 오디션 형식으로 뽑습니다.

CJ몰 모바일 생방송 전용 채널인 '쇼크라이브'는 '쇼핑'과 '크리에이터'가 합쳐진 '쇼크'와 생방송을 의미하는 '라이브'의 합성어로 CJ ENM이 지난해 12월 개국했습니다.

쇼크라이브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겟꿀쇼', '싸다고#(샵)', '뷰티플레이어', '#(샵)퍼스트룩', '뻔펀한가게' 등 총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패션, 뷰티, 식품, 리빙, 디지털, 아이디어 상품 등을 고객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판매합니다.

프로그램마다 '쇼크'와 게스트가 방송을 이끌며 상품을 소개하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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