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8천여 명 관객 기록 ‘어반 뮤직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입력 2018-07-23 14:35 


지난 21일과 22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및 대양홀 일대에서 ‘어반 뮤직 페스티벌 2018이 약 8천여 명 관객을 기록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마틴스미스, 빈첸, 정준일, 미교, 창모, 해쉬스완, 데이브레이크, 쏜애플 등이 출연한 이번 공연은 힙합과 록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였습니다.

올해로 2회 차를 맞은 ‘어반 뮤직 페스티벌 2018은 양일간 약 8천여 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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