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닐로가 '음원 사재기 의혹'이후 1개월 만에 SNS를 재개했다.
닐로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저녁 범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닐로가 양꼬치 식당에서 식사 중인 모습이 담겼다. 닐로는 편안한 차림으로 앞치마를 두르고 양꼬치를 먹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 4월, 지난해 10월 발매된 닐로의 '지나오다'가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적적인 역주행을 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닐로는 대중적 인지도가 있던 가수가 아니었던 터라 음원 사재기 의혹이 제기됐으며, 이에 대해 닐로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측은 사재기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닐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닐로가 '음원 사재기 의혹'이후 1개월 만에 SNS를 재개했다.
닐로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저녁 범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닐로가 양꼬치 식당에서 식사 중인 모습이 담겼다. 닐로는 편안한 차림으로 앞치마를 두르고 양꼬치를 먹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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