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기도 양주 섬유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07-23 07:56 

23일 오전 5시 3분께 경기도 양주시 남면에 있는 공업단지 내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3층짜리 건물 2700여㎡ 중 1350여㎡를 태운 뒤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공장에는 직원 7명이 있었으나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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