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풀무원푸드앤컬처, 균형 잡힌 '211 식사법' 캠페인
입력 2018-07-22 23:58 
풀무원 계열 생활서비스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건강한 식생활을 알리는 '요즘은 이런식(食)'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캠페인은 영양학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인 '211 식사법'과 두부·낫토 등 식물 단백질 섭취를 알리는 운동입니다.

한국광물자원공사를 시작으로 한국공항공사, 대웅제약, 금융감독원, 한솔제지, 정부세종청사 등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위탁급식 사업장을 돌며 진행합니다.

'211 식사법'이란 당 흡수를 줄이는 식생활 실천법으로 신선한 채소,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통곡물을 2대 1대 1의 비율로 먹는 식사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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