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오재원 `김태형 감독 웃게 만든 솔로포` [MK포토]
입력 2018-07-22 20:47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9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두산 오재원이 우월 솔로홈런을 치고 김태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