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차유람, 둘째 조리워 퇴소 "감사합니다"
입력 2018-07-22 16: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당구선수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가 둘째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차유람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첫째는 조리원에 있을 때 폐렴으로 입원했었는데 둘째는 다행히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콩콩이도 저도 잘 케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조리원에서 나오는 날 남편의 작은 팬사인회. 원장님께서 각 방에 비치 해두신다며 40권이나 주문해주셨다”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생후 6일 된 차유람, 이지성 부부의 둘때 아이가 곤히 잠든 모습이 담겨 있다.
2015년 6월 결혼한 차유람, 이지성 부부는 그 해 11월 첫 딸을 출산했으며 이달 초 둘째 아들을 낳았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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