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싱어송라이터 아우라가 오늘(22일) 신곡 ‘더 세게를 발매한다.
신곡 ‘더 세게(Harder)는 빈티지 기타 리프와 신시사이저 루프가 리듬감이 느껴지는 빈티지 펑키 팝 장르로, 열정을 잃지 않고 항상 즐겁게 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아우라의 시원한 보컬과 음악성을 겸비한 래퍼 스마일리($milli)의 날카로운 래핑, 일본인 아티스트 B.E.의 거친 음색과 에이지의 합류가 더해져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앨범은 메이크스타를 통해 팬들의 펀딩을 받아 제작된 앨범이자 아우라와 10년 넘게 함께 해온 프로듀서, 작곡가, 스타일리스트, 디자이너, 사진작가 등이 아우라를 위해 제작 과정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아우라는 프로듀싱, 재킷 촬영, 뮤직비디오 촬영, 녹음, 연습, 공연, 준비과정, 일상 등 앨범 준비 과정을 직접 촬영해 재구성했다.
특히 아우라와 스마일리, B.E., 에이지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영상 후반부에는 메이크스타 펀딩에 참여한 팬들의 이름이 공개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아우라는 프로듀서 프라이데이와 함께 프로듀싱 듀오 ‘트로피캣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22일 정오 ‘더 세게를 발매하며 ‘블루 오션 이후 6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신곡 ‘더 세게(Harder)는 빈티지 기타 리프와 신시사이저 루프가 리듬감이 느껴지는 빈티지 펑키 팝 장르로, 열정을 잃지 않고 항상 즐겁게 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아우라의 시원한 보컬과 음악성을 겸비한 래퍼 스마일리($milli)의 날카로운 래핑, 일본인 아티스트 B.E.의 거친 음색과 에이지의 합류가 더해져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앨범은 메이크스타를 통해 팬들의 펀딩을 받아 제작된 앨범이자 아우라와 10년 넘게 함께 해온 프로듀서, 작곡가, 스타일리스트, 디자이너, 사진작가 등이 아우라를 위해 제작 과정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아우라는 프로듀싱, 재킷 촬영, 뮤직비디오 촬영, 녹음, 연습, 공연, 준비과정, 일상 등 앨범 준비 과정을 직접 촬영해 재구성했다.
특히 아우라와 스마일리, B.E., 에이지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영상 후반부에는 메이크스타 펀딩에 참여한 팬들의 이름이 공개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아우라는 프로듀서 프라이데이와 함께 프로듀싱 듀오 ‘트로피캣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22일 정오 ‘더 세게를 발매하며 ‘블루 오션 이후 6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