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인 근린공원 주차장 공사장서 40대 작업자 추락해 숨져
입력 2018-07-21 15:19  | 수정 2018-07-28 16:05


오늘(21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한 근린공원 지하주차장 공사 현장에서 입구 채광창 설치작업 중이던 A(49)씨가 4m 아래 바닥으로 추락,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와 함께 안전조치 위반 사항은 없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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