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말 1사 1,2루에서 LG 1루 주자 김현수가 가르시아의 내야땅볼 때 2루에서 아웃판정을 받자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고 있다.
김현수는 비디오 판독 결과 세이프를 인정받았다.
후반기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LG는 두산을 홈으로 불러들여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시즌 60승으로 굳건히 선두를 지키고 있는 두산 역시 LG를 상대로 3연승을 노리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회 말 1사 1,2루에서 LG 1루 주자 김현수가 가르시아의 내야땅볼 때 2루에서 아웃판정을 받자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고 있다.
김현수는 비디오 판독 결과 세이프를 인정받았다.
후반기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LG는 두산을 홈으로 불러들여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시즌 60승으로 굳건히 선두를 지키고 있는 두산 역시 LG를 상대로 3연승을 노리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