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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세븐틴, 역대급 청량美…매력이 넘쳐서 ‘어쩌나’
입력 2018-07-20 17:56 
‘뮤직뱅크’ 세븐틴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뮤직뱅크 세븐틴이 청량미 넘치는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세븐틴이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세븐틴은 R&B 장르의 청명한 베이스 리듬이 돋보이는 커플링곡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로 컴백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타이틀곡 ‘어쩌나 무대에서 세븐틴은 독특한 퍼포먼스와 청량미 넘치는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세븐틴은 노래, 퍼포먼스, 비주얼 3박자가 고루 갖춰진 무대를 선보이며, 실력파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는 트와이스, 세븐틴, 트리플H, 경리, 청하, 골든차일드, 구구단 세미나, 마마무, 마이틴, 모모랜드, 신현희와김루트, 에이핑크, 엘리스 (ELRIS), 여자친구, 유앤비 (UNB), 프로미스나인으로 라인업이 구성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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