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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이주’ 야노 시호, 美 NBC서 화려한 일상
입력 2018-07-20 15:36 
야노 시호. 사진|야노 시호 SNS
야노 시호. 사진|야노 시호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격투기선수 추성훈 아내이자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뉴욕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른의 사회 견학. NBC. 뉴스 캐스터가 된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미국 뉴욕의 NBC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 시원한 의상과 몸매가 눈길을 끈다. 그는 현재 딸 추사랑의 여름 캠프 참가를 위해 뉴욕에서 함께 머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40대 맞아?”, 끊임없는 도전 의식 멋지다”, 사랑이 근황도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 추사랑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추블리네가 떴다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한국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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