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착공한 제2경부고속도로 인근에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용인 양지 휴앤림 서해그랑블'의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6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전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설계가 적용됐다. 단지 안에는 입주민 커뮤니티시설과 대형 근린생활시설이 마련된다.
사업지 인근에 영동고속도로 양지IC와 제2경부고속도로(동용인JTC)가 있어 이를 통해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서울~세종을 지나는 제2경부고속도로가 착공돼 향후 2021년 부분 개통될 예정이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도 올해 부분 개통되면 서울 강남권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공사 중인 양지~포곡간 고속화도로와 신갈~대촌간 고속화도로가 개통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에 마련돼 있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전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설계가 적용됐다. 단지 안에는 입주민 커뮤니티시설과 대형 근린생활시설이 마련된다.
사업지 인근에 영동고속도로 양지IC와 제2경부고속도로(동용인JTC)가 있어 이를 통해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서울~세종을 지나는 제2경부고속도로가 착공돼 향후 2021년 부분 개통될 예정이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도 올해 부분 개통되면 서울 강남권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공사 중인 양지~포곡간 고속화도로와 신갈~대촌간 고속화도로가 개통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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