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박서준 박민영이 다시 한 번 러브라인에 불길을 지피면서 수목드라마 왕좌를 지켰다.
19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tvN ‘김비서가 왜그럴까는 13화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7%, 최고 8.7%를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 드라마 중 시청률 1위이자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로, 변함없이 수목 드라마 왕좌를 수성했다.
또한 tvN 타깃 2049 시청률에서 평균 5.6%, 최고 6.7%로 13화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된 13화에서는 다르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서로에게 맞춰가는 이영준(박서준 분)과 김미소(박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김미소가 저 오늘 집에 안 들어갈 거에요”라고 수줍게 이영준을 도발하는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9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tvN ‘김비서가 왜그럴까는 13화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7%, 최고 8.7%를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 드라마 중 시청률 1위이자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로, 변함없이 수목 드라마 왕좌를 수성했다.
또한 tvN 타깃 2049 시청률에서 평균 5.6%, 최고 6.7%로 13화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된 13화에서는 다르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서로에게 맞춰가는 이영준(박서준 분)과 김미소(박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김미소가 저 오늘 집에 안 들어갈 거에요”라고 수줍게 이영준을 도발하는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