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 중인 이찬오가 셰프가 새 레스토랑 오픈 준비를 하는 움직임을 보인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18일 한 매체는 이찬오가 이전 레스토랑을 공동 운영했던 배우 김원과 새로운 레스토랑 우드스톤 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찬오와 김원은 SNS를 통해 레스토랑 오픈 소식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이찬오는 현재 해시시(대마초를 농축한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0부(부장판사 황병헌) 심리로 열린 마약류 관리에 의한 법률위반 결심공판에서 검찰로부터 징역 5년을 구형받은 바 있다.
재판이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레스토랑을 여는 이찬오의 행보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8일 한 매체는 이찬오가 이전 레스토랑을 공동 운영했던 배우 김원과 새로운 레스토랑 우드스톤 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찬오와 김원은 SNS를 통해 레스토랑 오픈 소식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이찬오는 현재 해시시(대마초를 농축한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0부(부장판사 황병헌) 심리로 열린 마약류 관리에 의한 법률위반 결심공판에서 검찰로부터 징역 5년을 구형받은 바 있다.
재판이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레스토랑을 여는 이찬오의 행보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