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양국 민간업체가 수용가능한 해결책을 마련하면 이를 지지할 용의가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곤잘로 갈레고스 국무부 부대변인은, 백악관이 "쇠고기 수출업자들이 한국 수입업자들과 상호 수용 가능한 해결책에 도달할 경우 지지할 용의가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갈레고스 부대변인은 그러나 재협상이 아닌 한국의 추가협상 제의에 대해선 "아는 것이 없다"며 언급을 회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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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로 갈레고스 국무부 부대변인은, 백악관이 "쇠고기 수출업자들이 한국 수입업자들과 상호 수용 가능한 해결책에 도달할 경우 지지할 용의가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갈레고스 부대변인은 그러나 재협상이 아닌 한국의 추가협상 제의에 대해선 "아는 것이 없다"며 언급을 회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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