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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에스쿱스 “팬들 틈틈이 만나 자신감 생겼다…‘어쩌나’ 사랑해달라”
입력 2018-07-16 16:32 
세븐틴 ‘YOU MAKE MY DAY(유 메이크 마이 데이)’ 에스쿱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신미래 기자] 세븐틴 에스쿱스가 근황을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세븐틴의 미니 5집 ‘YOU MAKE MY DAY(유 메이크 마이 데이)의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에스쿱스는 5개월 동안 일본 데뷔도 하고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뵀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대중들이 이번 노래를 좋아해주실까 걱정되기도 하지만 캐럿분들을 틈틈이 만나 자신감에 찼다”라면서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호시 역시 ‘고맙다 앨범 후 일본 콘서트 및 데뷔, 한국 콘서트, 앨범 준비를 했다. 알차게 활동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세븐틴의 신보 ‘YOU MAKE MY DAY(유 메이크 마이 데이)에는 타이틀곡 ‘어쩌나를 비롯해 단체곡인 ‘Holiday(홀리데이)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와 보컬, 힙합, 퍼포먼스 각 유닛의 곡인 ‘나에게로 와 ‘What's Good(왓츠 굿) ‘MOONWALKER(문워커)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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