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사회 공헌 자문 기구인 사회공헌위원회를 새롭게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를 위원장으로 5명의 외부 전문가와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 안영근 하나금융지주 사회 공헌 담당 임원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박 위원장은 "하나금융은 사회 공헌 사업을 가장 앞장서서 실천하는 금융그룹"이라며 "일·가정 양립을 위한 보육사업 등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발족식 이후 하나금융은 임직원 자녀는 물론 인근 중소기업체 임직원 자녀도 이용할 수 있는 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근로복지공단과 체결했습니다.
위원회는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를 위원장으로 5명의 외부 전문가와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 안영근 하나금융지주 사회 공헌 담당 임원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박 위원장은 "하나금융은 사회 공헌 사업을 가장 앞장서서 실천하는 금융그룹"이라며 "일·가정 양립을 위한 보육사업 등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발족식 이후 하나금융은 임직원 자녀는 물론 인근 중소기업체 임직원 자녀도 이용할 수 있는 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근로복지공단과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