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정욱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16일 곽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보고 진짜로 깜짝 놀랐잖어융ㅠㅠㅠㅠ 안그래도 요즘 젤 재밌게 보던 드라마라 더 반가워요!!!! 다음주가 또 기대되는 핳”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은 한 포털사이트에서 곽정욱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2위에 오른 것을 캡처한 사진이다.
지난 15일 방송된 OCN ‘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1988년 살인범 곽정욱과 2018년 살인범 최승윤 사이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이날 한태주(정경호 분)는 경찰 내부에 진범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놈은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다"라며 "우리 가까이에 있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때 순경(곽정욱 분)이 한태주에게 해맑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네는 장면이 포착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6일 곽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보고 진짜로 깜짝 놀랐잖어융ㅠㅠㅠㅠ 안그래도 요즘 젤 재밌게 보던 드라마라 더 반가워요!!!! 다음주가 또 기대되는 핳”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은 한 포털사이트에서 곽정욱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2위에 오른 것을 캡처한 사진이다.
지난 15일 방송된 OCN ‘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1988년 살인범 곽정욱과 2018년 살인범 최승윤 사이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이날 한태주(정경호 분)는 경찰 내부에 진범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놈은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다"라며 "우리 가까이에 있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때 순경(곽정욱 분)이 한태주에게 해맑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네는 장면이 포착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