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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서정원 `승부에 양보는 없다` [MK포토]
입력 2018-07-14 19:01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14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7라운드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 경기가 열렸다.
수원은 8승 4무 4패(승점 28점)로 2위, 전북은 12승 2무 2패(승점 38점)로 2위와의 격차를 10점이나 벌리며 선두를 굳게 지키고
있다.
경기에 앞서 전북 최강희 감독과 수원 서정원 감독이 선전을 다짐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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