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이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박효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 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효신이 날카로운 턱선과 오똑한 콧날을 드러낸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전보다 핼쑥해진 박효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반쪽이 된 얼굴에도 여전히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효신은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그웬 플렌 역으로 출연 중이다.
‘웃는 남자는 오는 8월 26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3일 박효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 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효신이 날카로운 턱선과 오똑한 콧날을 드러낸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전보다 핼쑥해진 박효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반쪽이 된 얼굴에도 여전히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효신은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그웬 플렌 역으로 출연 중이다.
‘웃는 남자는 오는 8월 26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