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대세 싱어송라이터 수란이 CM송 도전에 나선다.
13일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수란이 인기 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의 새 광고 시리즈 CM송 제작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요기요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CM송의 제목은 ‘즐거운 식탁으로,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맛있는 순간들을 곡에 고스란히 그려냈다.
수란이 직접 작사에도 참여한 이 곡은 힘이 들 때 나를 찾아오는 맛있는 음식은 큰 위로가 되기도 하고, 평범한 하루를 더 반짝이게 만들어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14년 싱글 앨범 ‘I Feel로 데뷔한 수란은 매력적인 음색과 가창력, 탁월한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인정받았다. ‘오늘 취하면, ‘Calling In Love, ‘러브스토리 등의 곡들은 음악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유주의 첫 솔로 싱글 ‘러브 레인(Love Rain)에 피처링 지원사격을 펼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Mnet ‘더 콜을 통해 김범수, 그레이, 로꼬, 에디킴 등 쟁쟁한 뮤지션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펼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뽐냈고, 스마트폰 브랜드와 함께 알림음과 벨소리 제작에도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다채로운 음악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수란의 데뷔 첫 CM송 ‘즐거운 식탁 음원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3일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수란이 인기 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의 새 광고 시리즈 CM송 제작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요기요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CM송의 제목은 ‘즐거운 식탁으로,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맛있는 순간들을 곡에 고스란히 그려냈다.
수란이 직접 작사에도 참여한 이 곡은 힘이 들 때 나를 찾아오는 맛있는 음식은 큰 위로가 되기도 하고, 평범한 하루를 더 반짝이게 만들어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14년 싱글 앨범 ‘I Feel로 데뷔한 수란은 매력적인 음색과 가창력, 탁월한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인정받았다. ‘오늘 취하면, ‘Calling In Love, ‘러브스토리 등의 곡들은 음악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유주의 첫 솔로 싱글 ‘러브 레인(Love Rain)에 피처링 지원사격을 펼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Mnet ‘더 콜을 통해 김범수, 그레이, 로꼬, 에디킴 등 쟁쟁한 뮤지션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펼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뽐냈고, 스마트폰 브랜드와 함께 알림음과 벨소리 제작에도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다채로운 음악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수란의 데뷔 첫 CM송 ‘즐거운 식탁 음원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