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현정부 들어 첫 남북협력사업 승인
입력 2008-06-12 11:25  | 수정 2008-06-12 11:25
통일부는 파라다이스코리아가 신청한 의류제조 관련 남북 합작사업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파라다이스코리아는 북측 새별총회사와 합작, 니트 섬유제품의 편직·염색·가공·봉제 등을 일괄적으로 할 계획으로, 이번 건은 이명박 정부 출범 후 남북경제협력사업에 대한 첫 승인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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