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배우 윤박이 JYP 엔터테인먼트 신사옥에 대해 언급했다.
윤박은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윤박은 최근 17년 만에 이전한 JYP 엔터테인먼트 신사옥에 대해 정말 좋다. 이전 후 딱 한 번 가봤는데 대기업에 출근하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박은 아직 유기농 식당을 못 가봤는데 조만간 꼭 가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박은 가족 밖에 모르던 아빠 순식(신정근 분)과 마음 약산 엄마 애심(장소연 분), 씩씩한 딸 순영(고나희 분)의 일상에 불청객 재구(윤박 분)이 끼어들면서 시작된 불편한 동거기를 그린 영화 ‘식구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날 개봉한 ‘식구는 제 26회 아리조나 국제영화제 최우수 외국영화상과 제2회 시네마 뉴욕시티 필름 페스티벌 최우수 장편영화상을 수상했다
wjle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윤박이 JYP 엔터테인먼트 신사옥에 대해 언급했다.
윤박은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윤박은 최근 17년 만에 이전한 JYP 엔터테인먼트 신사옥에 대해 정말 좋다. 이전 후 딱 한 번 가봤는데 대기업에 출근하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박은 아직 유기농 식당을 못 가봤는데 조만간 꼭 가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박은 가족 밖에 모르던 아빠 순식(신정근 분)과 마음 약산 엄마 애심(장소연 분), 씩씩한 딸 순영(고나희 분)의 일상에 불청객 재구(윤박 분)이 끼어들면서 시작된 불편한 동거기를 그린 영화 ‘식구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날 개봉한 ‘식구는 제 26회 아리조나 국제영화제 최우수 외국영화상과 제2회 시네마 뉴욕시티 필름 페스티벌 최우수 장편영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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