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장 입장해 환담하는 문 대통령
(뉴델리=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인도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뉴델리 대통령 궁에서 열린 람 나트 코빈드 인도 대통령 주최 만찬에 입장한 뒤 환담하고 있다. 2018.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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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10일 저녁(현지시간) 람 나트 코빈드 인도 대통령 부부가 대통령궁에서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뉴델리=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인도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뉴델리 대통령 궁에서 열린 람 나트 코빈드 인도 대통령 주최 만찬에 입장한 뒤 환담하고 있다. 2018.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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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만찬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한국 대표단 등 양국 주요인사 70여명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만찬사를 통해 "신남방정책은 결국 우리 국민, 그리고 이웃국가 국민의 보다 풍요로운 삶을 위한 것"이라며 "양국이 사람이 중심이 돼 평화와 번영을 모색해 나가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국 대통령 부부는 참석자들과 함께 최근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인도 요리로 만찬을 하면서 격의 없는 환담을 했다.
국빈 만찬에 앞서 문 대통령과 코빈드 대통령은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양 국민이 서로 마음에서부터 가까워지기 위한 방안과 개인적 관심사 등에 관해 30분간 대화를 나눴다.
코빈드 인도 대통령에게 답사하는 문 대통령
(뉴델리=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인도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현지시간) 뉴델리 대통령 궁에서 열린 람 나트 코빈드 인도 대통령 주최 만찬에서 코빈드 대통령에게 답사를 하고 있다. 2018.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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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뉴델리=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인도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현지시간) 뉴델리 대통령 궁에서 열린 람 나트 코빈드 인도 대통령 주최 만찬에서 코빈드 대통령에게 답사를 하고 있다. 2018.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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