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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간미연·김승환, 초정약수 극찬 “부드러운 탄산 느낌”
입력 2018-07-10 23:18 
엄지의 제왕 초정약수 사진=엄지의 제왕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간미연과 김승환이 초정약수의 맛에 푹 빠졌다.

10일 오후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전국 3대 약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혈액 순환에 좋은 초정약수에 대해 소개했다.

시음 기회가 오자 하루에 두 잔도 채 안 마시는 간미연이 첫 시음자로 당첨됐다.

간미연은 맛있다”라며 시중에서 판매되는 탄산수 같은 느낌이다. 부드러운 탄산이라 너무 좋았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승환 역시 이거는 누가 보면 약수는 정말 사이다라고 해도 믿겠다”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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