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헨리가 중국에서 1인 기획사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 행보를 시작했다. 한국에서도 1인 기획사 설립을 준비 중이다.
헨리의 중국 1인 기획사인 ‘헨리 공작실(刘宪华工作室)은 9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렸다. 헨리의 사진과 함께 게재된 글에는 ‘초심을 잃지 않고 헨리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펼쳐 나가겠다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헨리 공작실(刘宪华工作室: 류셴화 공작실)은 헨리의 중문 이름인 류셴화(刘宪华)와 중국에서 기획사 개념의 단어인 공작실(工作室)을 붙여 만든 회사명. 헨리 공작실은 헨리의 중국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1인 기획사다.
또한 헨리는 자신의 음악적 역량과 엔터테이너로서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국에서도 1인 기획사 설립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헨리는 영화 ‘정도(征途)의 주연 배우로 상해 국제 영화제에 참석하는 등 가수에 이어 배우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헨리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SJ레이블)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 The Cre8tive Lab.[ⓒ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헨리가 중국에서 1인 기획사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 행보를 시작했다. 한국에서도 1인 기획사 설립을 준비 중이다.
헨리의 중국 1인 기획사인 ‘헨리 공작실(刘宪华工作室)은 9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렸다. 헨리의 사진과 함께 게재된 글에는 ‘초심을 잃지 않고 헨리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펼쳐 나가겠다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헨리 공작실(刘宪华工作室: 류셴화 공작실)은 헨리의 중문 이름인 류셴화(刘宪华)와 중국에서 기획사 개념의 단어인 공작실(工作室)을 붙여 만든 회사명. 헨리 공작실은 헨리의 중국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1인 기획사다.
또한 헨리는 자신의 음악적 역량과 엔터테이너로서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국에서도 1인 기획사 설립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헨리는 영화 ‘정도(征途)의 주연 배우로 상해 국제 영화제에 참석하는 등 가수에 이어 배우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헨리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SJ레이블)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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