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차유람 아들, 부모 쏙 빼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생후7일의 깜찍한 자태”
입력 2018-07-09 13:48 
차유람 아들 사진=차유람 SNS
당구선수 차유람이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차유람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한테 왜그러세요? D+7”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생후 7일된 차유람의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차유람의 둘째 아들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차유람과 이지성은 지난 2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당시 차유람의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차유람과 이지성은 지난 2015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그 해 11월 첫 딸을 얻었다.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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