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소녀시대 윤아의 SNS가 해킹 당했다.
윤아는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인스타 비밀번호가 바뀌어 있어서 로그인이 되지 않는다”며 로그아웃을 하고 다시 접속을 하는 게 불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인스타 뿐만 아니라 여러 번 이런 일이 있었는데 불편함과 걱정에 이제는 말씀 드려야 할 것 같다”며 제 개인정보 변경은 일어나지 않게 보호해주세요”라고 호소했다.
최근 송다은 장신영 서신애 래퍼 나다 등이 SNS 해킹 피해를 당한 바 있다.
윤아는 지난 3일 아이돌 최초로 아너소사이어티(고액기부자 모임)에 가입해 청와대를 방문해 김정숙 여사를 만났다. 2010년부터 기부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기 시작해 2015년에는 아이돌 최초로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해 현재까지 3억여 원을 기부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녀시대 윤아의 SNS가 해킹 당했다.
윤아는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인스타 비밀번호가 바뀌어 있어서 로그인이 되지 않는다”며 로그아웃을 하고 다시 접속을 하는 게 불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인스타 뿐만 아니라 여러 번 이런 일이 있었는데 불편함과 걱정에 이제는 말씀 드려야 할 것 같다”며 제 개인정보 변경은 일어나지 않게 보호해주세요”라고 호소했다.
최근 송다은 장신영 서신애 래퍼 나다 등이 SNS 해킹 피해를 당한 바 있다.
윤아는 지난 3일 아이돌 최초로 아너소사이어티(고액기부자 모임)에 가입해 청와대를 방문해 김정숙 여사를 만났다. 2010년부터 기부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기 시작해 2015년에는 아이돌 최초로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해 현재까지 3억여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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