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KIA 타이거즈가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야수 신종길, 내야수 최병연, 투수 손영민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KIA는 최근 이 3명의 선수들과 면담을 통해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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