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예당온라인이 북미 지역 신생 게임유통업체인 위키드인터랙티브와 비행슈팅게임 '에이스온라인'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마상소프트가 개발하고 예당온라인이 서비스중인 '에이스온라인'은 비행슈팅의 액션에 롤플레잉게임의 캐릭터 육성과 커뮤니티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계약 조건은 상용화 서비스 이후 2년간 매출의 22%를 로열티로 지급받는 것으로, 오는 8월부터 미국과 캐나다에서 비공개 베타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상소프트가 개발하고 예당온라인이 서비스중인 '에이스온라인'은 비행슈팅의 액션에 롤플레잉게임의 캐릭터 육성과 커뮤니티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계약 조건은 상용화 서비스 이후 2년간 매출의 22%를 로열티로 지급받는 것으로, 오는 8월부터 미국과 캐나다에서 비공개 베타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