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짠내투어 박나래, 장도연이 특급 우정을 자랑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베트남의 수도이자 볼거리, 먹거리 천국 하노이로 열 번째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은 최초의 절친 특집으로, 박나래의 절친 장도연, 문세윤의 절친 유민상, 정준영의 절친으로 박명수가 출연해 평가자로 나섰다.
이날 박나래는 절친 장도연의 등장에 환호했다. 그는 장도연과 친해진 계기로 술 마시는 것도 좋아하고 음식 먹는 것도 좋아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웃음 코드가 같다”고 밝혔다.
장도연 또한 박나래와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그는 우리끼리 ‘개그라는 자궁 안에서 같이 태어난 자매라고 얘기한다”고 말했다. 이어 얘기 하지 않아도 박나래가 주는 안정감이 있다”고 털어놨다.
박나래는 출연진들에게 장도연은 ‘푸파다. 푸드 파이터”라고 말했다. 이에 문세윤은 장도연이 대한민국 개그우먼 중에 가장 많이 먹는 것 같다”고 받아쳤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7일 오후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베트남의 수도이자 볼거리, 먹거리 천국 하노이로 열 번째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은 최초의 절친 특집으로, 박나래의 절친 장도연, 문세윤의 절친 유민상, 정준영의 절친으로 박명수가 출연해 평가자로 나섰다.
이날 박나래는 절친 장도연의 등장에 환호했다. 그는 장도연과 친해진 계기로 술 마시는 것도 좋아하고 음식 먹는 것도 좋아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웃음 코드가 같다”고 밝혔다.
장도연 또한 박나래와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그는 우리끼리 ‘개그라는 자궁 안에서 같이 태어난 자매라고 얘기한다”고 말했다. 이어 얘기 하지 않아도 박나래가 주는 안정감이 있다”고 털어놨다.
박나래는 출연진들에게 장도연은 ‘푸파다. 푸드 파이터”라고 말했다. 이에 문세윤은 장도연이 대한민국 개그우먼 중에 가장 많이 먹는 것 같다”고 받아쳤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