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녀시대 센터 미모"...윤아, 방콕 팬미팅 앞두고 상큼 미소
입력 2018-07-07 15: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팬미팅을 앞두고 태국 방콕에서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윤아는 7일 인스타그램에 #Bangkok #융스타그램”이라는 소개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윤아가 노란색 반팔 티셔츠에 진핫팬츠를 입고 운동화 차림으로 방콕의 쇼핑몰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며 잠시 쉬는 모습. 캐주얼에 대충 묶어올린 헤어스타일에도 소녀시대 센터다운 청순 미소와 주위를 밝히는 환한 미소가 빛난다.
윤아는 이날 오후 6시(현지시간) 태국 방콕 썬더돔에서 ‘윤아 팬미팅 투어, 소 원더풀 데이 #스토리 원 인 방콕(YOONA FAN MEETING TOUR, So Wonderful Day #Story_1 in BANGKOK)‘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3800석 전석이 매진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한편, 윤아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만능 알바생으로 함께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sje@mkinternet.com
사진|윤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