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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줄리엔강 바나나 획득 성공, 발차기+펀치로 괴력 발휘
입력 2018-07-07 10:43  | 수정 2018-07-07 10: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정글의 법칙 줄리엔 강이 강력한 펀치와 발차기로 바나나를 획득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에서는 줄리엔 강이 펀치와 킥으로 바나나 나무를 쓰러뜨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병만족의 강남, 남보라, 레드벨벳 슬기, 위너 이승훈, 줄리엔 강은 바나나 나무를 발견했다. 이때 줄리엔 강이 나섰다. 줄리엔 강은 바나나 나무를 발로 찼다. 이어 주먹으로 펀치를 날렸다.
줄리엔 강의 계속된 공격에 바나나 나무가 쓰러졌고, 병만족은 바나나를 획득할 수 있었다. 나무 뒤에 서있던 이승훈은 갑자기 쓰러지는 바나나 나무에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슬기와 남보라는 줄리엔 강의 괴력에 감탄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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