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 '대마 혐의' 요리사 이찬오 징역 5년 구형
입력 2018-07-06 19:31 
마약을 밀반입하고 흡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명 요리사 이찬오 씨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오늘(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 씨 측은 대마를 소지하고 흡연한 혐의는 인정했지만, 국제우편물을 통해 밀반입했다는 혐의는 부인하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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