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동대문패션포럼
입력 2018-07-06 14:20 

동대문패션비즈센터는 6일 서울 중구 동대문패션비즈센터 세미나실에서 '동대문 패션과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설봉식 서울클릭 고문(전 한국유통학회 회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동대문 패션이 새로운 신화를 쓰기 위해서는 전문화, 분업과 생산성 향상, 아웃소싱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시대를 맞아 디자인, 생산, 재고관리 등에 블록체인 기술 적절히 활용할 것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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