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도시에서도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를 운영합니다.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초등학생과 가족을 포함한 40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농작물 관찰, 새싹인삼 심기, 미꾸라지 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이달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을 받습니다.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초등학생과 가족을 포함한 40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농작물 관찰, 새싹인삼 심기, 미꾸라지 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이달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