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 박서준, 박민영의 달콤하면서도 현실적인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박서준의 ‘김비서가 왜 그럴까 깨알 홍보가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백선우, 최보림/ 이하 ‘김비서) 9화는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초보 연애자 이영준(박서준 분)과 김미소(박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벨의 입맞춤으로 야수의 마법이 풀리 듯 미소의 용기 있는 키스로 트라우마 극복에 성공한 영준. 그는 부회장실서 미소와 백허그 한 후 잠들어 있던 욕망을 일깨웠으면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하는 거 아닌가? 각오해 이제 달리는 속도 조절 안 할 테니까”라며 쾌속 직진을 예고했다.
박서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콤하다. 8부처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서준이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달콤하다 8부처럼”이라고 덧붙이며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깨알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백선우, 최보림/ 이하 ‘김비서) 9화는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초보 연애자 이영준(박서준 분)과 김미소(박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벨의 입맞춤으로 야수의 마법이 풀리 듯 미소의 용기 있는 키스로 트라우마 극복에 성공한 영준. 그는 부회장실서 미소와 백허그 한 후 잠들어 있던 욕망을 일깨웠으면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하는 거 아닌가? 각오해 이제 달리는 속도 조절 안 할 테니까”라며 쾌속 직진을 예고했다.
박서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콤하다. 8부처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서준이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달콤하다 8부처럼”이라고 덧붙이며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깨알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