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가 새로운 소프트웨어 신기술을 대거 발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티맥스는 어제(3일) 서울 코엑스에서 '티맥스데이 2018'을 열고 국산 PC용 운영체제인 '티맥스OS'를 공개했습니다.
티맥스가 새롭게 선보인 '티맥스OS'는 호환이 가능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용 프로그램을 티맥스OS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기술 혁신을 담은 '하이파이브 아키텍처'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 인터뷰 : 박학래 / 티맥스오에스 대표이사
- "4차산업혁명의 중심에 소프트웨어가 있고 소프트웨어 중심에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운영체제입니다.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AI·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킴으로써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낼 걸로 기대합니다."
티맥스는 어제(3일) 서울 코엑스에서 '티맥스데이 2018'을 열고 국산 PC용 운영체제인 '티맥스OS'를 공개했습니다.
티맥스가 새롭게 선보인 '티맥스OS'는 호환이 가능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용 프로그램을 티맥스OS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기술 혁신을 담은 '하이파이브 아키텍처'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 인터뷰 : 박학래 / 티맥스오에스 대표이사
- "4차산업혁명의 중심에 소프트웨어가 있고 소프트웨어 중심에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운영체제입니다.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AI·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킴으로써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낼 걸로 기대합니다."